요로결석 재발, 돌을 제거했는데 다시 생기는 이유와 예방법
핵심 요약
요로결석 재발을 줄이려면 현재 있는 돌을 배출하거나 제거하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수분 섭취와 식습관, 결석 성분, 남아 있는 결석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데요. 특히 옆구리통증이나 혈뇨가 반복된다면 새로운 결석이 생겼는지 확인하고 개인별 재발 원인에 맞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뢰와 믿음으로 자신감을 되찾아드리는 천안삼성비뇨기과입니다.
갑자기 한쪽 옆구리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 식은땀과 구역감까지 나타나 병원을 찾았던 경험은 쉽게 잊기 어렵습니다.
어렵게 돌을 배출하거나 쇄석술을 받고 치료를 끝냈는데, 어느 날 다시 옆구리가 묵직하거나 소변에서 혈뇨가 보이면 요로결석이 재발한 것은 아닌지 걱정되기 마련이지요.
요로결석은 치료 후에도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결석을 없애는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이후의 재발 관리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요로결석이 왜 반복되는지, 돌의 배출 이후에는 무엇을 관리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요로결석은 한 번의 치료로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 재발 위험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1. 요로결석은 왜 치료했는데 다시 생길까요
요로결석 재발은 한 가지 이유만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평소 물을 적게 마셔 소변량이 부족하거나 짠 음식을 자주 먹는 생활습관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사람마다 소변 속 칼슘, 옥살산, 요산 등 결석과 관련된 성분도 다릅니다.
또한 치료 후 작은 돌이 남아 있다면 위치와 크기에 따라 추적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석이 반복된다면 매번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함께 찾아야 하지요.
| 확인할 부분 | 재발 관리에서 중요한 이유 |
|---|---|
| 수분 섭취와 소변량 | 소변이 지나치게 농축되는지 확인 |
| 식습관 | 나트륨 등 결석 위험 요인 점검 |
| 결석 성분 | 돌의 종류에 맞는 관리 방향 설정 |
| 남아 있는 결석 | 추가 치료 또는 추적관찰 여부 판단 |
2. 물을 많이 마셔도 요로결석이 배출되나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소변량을 유지하고 요로결석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생활관리입니다. 하지만 이미 생긴 돌이 물을 많이 마시는 것만으로 반드시 배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석의 크기와 위치, 요관의 상태 등에 따라 자연 배출 가능성이 달라지는데요. 비교적 작은 결석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통증을 조절하면서 자연 배출을 기다릴 수 있지만, 배출이 어렵거나 통증과 폐쇄가 지속되면 쇄석술이나 내시경적 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한 옆구리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무조건 많은 양의 물을 한꺼번에 마시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토가 심하거나 소변길이 막힌 상황에서는 먼저 현재 결석의 위치와 폐쇄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3. 요로결석 재발을 줄이려면 무엇을 관리해야 할까요?
수분 섭취는 기본이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결석이 반복되는 사람이라면 평소 식습관과 이전 결석의 종류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데요.
칼슘 결석이 있었다고 해서 우유나 멸치처럼 음식으로 섭취하는 칼슘을 무조건 줄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결석 종류와 검사 결과에 따라 관리 방향이 달라져야 합니다.
| 관리 항목 | 기본적인 관리 방향 |
|---|---|
| 수분 | 하루 동안 나누어 꾸준히 섭취 |
| 나트륨 | 국물, 가공식품 등 짠 음식 줄이기 |
| 칼슘 | 임의로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기 |
| 식단 | 결석 성분과 소변검사 결과에 맞춰 조절 |
4. 옆구리통증이나 혈뇨가 다시 생기면 재발일까요?
과거 요로결석을 경험한 사람에게 옆구리통증과 혈뇨가 다시 나타난다면 결석 재발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만으로 요로결석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데요. 소변검사와 필요한 영상검사를 통해 돌의 위치와 크기, 요로가 막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다음 증상 가운데 하나 이상이 나타난다면 단순히 자연 배출을 기다리기보다 빠르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옆구리통증과 함께 발열이나 오한이 있습니다.
- 통증이 심하고 진통제를 사용해도 조절되지 않습니다.
- 구토가 반복되어 물을 마시기 어렵습니다.
- 소변량이 크게 줄거나 나오지 않습니다.
- 혈뇨가 심하거나 지속됩니다.
발열이나 극심한 통증, 소변량 감소가 함께 나타난다면 요로 폐쇄와 감염을 의심하고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결석으로 소변길이 막힌 상태에서 감염까지 동반되면 응급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5. 요로결석이 반복된다면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 할까요
재발성 요로결석이라면 단순히 쇄석술이 가능한지만 보기보다 진단부터 배출 확인, 재발 관리까지 이어지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석의 위치와 크기, 폐쇄 여부를 확인한 뒤 자연 배출을 기다릴지, 쇄석술이나 내시경적 치료가 필요한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반복적으로 돌이 생기는 경우에는 결석 성분 분석이나 필요한 소변검사 등을 통해 재발 위험까지 평가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기준입니다.
FAQ. 요로결석 재발에 대해 자주 묻는 질
Q1. 물을 많이 마시면 이미 생긴 돌이 빠질까요?
수분 섭취가 자연 배출에 도움이 되는 상황은 있지만 물만 많이 마신다고 모든 결석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돌의 크기와 위치, 요로 폐쇄 여부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므로 심한 통증이 있다면 먼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Q2. 쇄석술을 받으면 다시는 결석이 생기지 않나요?
쇄석술은 현재 존재하는 돌을 잘게 부숴 배출을 돕는 치료입니다. 새로운 결석이 만들어지는 원인까지 없애는 치료는 아니므로 이후에도 수분 섭취와 식습관, 필요한 추적관리가 중요합니다.
돌을 제거한 뒤에도 수분 섭취와 식습관, 결석 성분을 꾸준히 점검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 재발은 돌을 없앤 뒤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요로결석 치료는 돌을 한 번 배출했다고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결석을 두 번 이상 경험했거나 옆구리통증과 혈뇨가 반복된다면 현재 결석만 치료하기보다 왜 다시 돌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치료 후 남아 있는 결석은 없는지 확인하고, 반복성 결석이라면 결석 성분과 소변 상태, 수분 섭취와 식습관까지 점검해보세요. 현재 자신의 재발 위험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반복되는 요로결석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이상, 신뢰와 믿음으로 자신감을 되찾아드리는 천안삼성비뇨기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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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약력 전체보기
- 삼성서울병원 출신 전문의
- 성균관대학교 외래교수
- 前 유어스비뇨기과의원 원장
- 국제요실금학회 Congress(2010)
- 서울송도병원 골반저질환센터 비뇨기과 과장
- 유럽비뇨기과학회 Congress (2005)
- UCLA의대 비뇨기과 골반재건수술센터 연수 (2008)
- 여성회음성형 Flash Cadaver Workshop(2009)
- 갑자기 옆구리·등 쪽에 참기 힘든 통증이 있었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소변이 새는 것이 신경 쓰인다
- 출산 계획이 끝나 정관수술을 알아보고 있다